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를 위한 남성 피부 관리방법

남성은 여성과는 다르게 두껍고 모공이 크며 피지 분비량도 많아 여러 가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유발이 쉽다. 따라서 올바른 세안과 면도 방법, 그리고 보습 등 남성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면도기 선택도 매우 중요한데,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일반 면도기 보다 피부에 자극이 비교적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을 추천하고 있다. 

피부 관리 중인 남성의 이미지
요즘 남성들은 외모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edition cnn)

사춘기가 지난 지 오래되었음에도 턱 주변이나 입 주변에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남성들이 많다. 참고로 남성의 피부는 여성과 다르기 때문에 여성용 화장품을 사용한다던가 여성들처럼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해서 피부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남성 피부의 특징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먼저 남성 피부와 여성 피부의 차이점을 알아야한다. 


● 남성 피부와 여성 피부의 차이점

남성은 여성에 배해 일단 피부가 두껍고 모공이 크며 피지가 더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분비되는 피지량이 더 많다. 그러므로 여드름이나 여드름과 관련된 피부 트러블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턱 주변은 피부의 진피층이 더 두꺼워 피지가 깊게 존재해 짜도 잘 나오지 않고 내부에서 저류가 되는 경우가 많아 여드름 등 트러블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 남성 피부 관리법

남성은 여성보다 보습 등의 피부 관리도 비교적 소홀한 편이고 특히 면도 등으로 피부장벽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아무래도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할 수밖에 없으며 이렇게 피부장벽이 계속해서 손상되는 경우 외부로부터 들어오지 말아야 할 알레르기원들이나 바이러스, 세균 등의 침입으로 피부에 트러블이나 염증 등이 쉽게 생길 수 있다. 


① 올바른 세안

앞서 남성들은 여성보다 피부가 두껍고 모공이 크다고 설명했다. 요즘은 남성들도 선크림은 물론이고 BB크림, 남성용 컨실러 등 커버력이 있는 화장품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안이 충분히 되지 않아 화장품 입자들이 모공 사이에 저류되어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BB크림이나 컨실러 등 커버력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한 경우라면 피지와 화장품 입자를 확실하게 닦아낼 수 있는 올바른 세안법이 필요하다. 

세안 순서로, ➊ 클렌징 오일→ ➋ 폼 클렌저를 사용해 이중 세안을 진행해야한다. 먼저 클렌징 오일은 얼굴이 건조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하듯 골고루 발라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클렌징 오일은 물과 반응해 화장품 및 불순물을 씻어내므로 손에 물을 한 줌 쥐고 오일이 묻어 있는 부분을 역시 마사지를 해주듯 문질러준 후, 물로 깨끗이 씻어낸 다음, 마무리로 폼 클렌징을 한 뒤, 다시 한 번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면 된다. 


② 올바른 면도

거의 매일 날카로운 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면도는 피부에 스트레스를 줄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면도 전에 미온수를 이용해 얼굴 피부와 털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면도기 선택도 매우 중요한데, 사실 피부자극이 비교적 적은 면도기는 전기면도기로,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전기면도기를 추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전기면도기의 면도날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 면도기보다 전기면도기가 면도에 있어 깔끔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면도가 잘 되지 않는다고 같은 부위를 계속해서 자극한다면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삭력이 좋아 여러 번 왕복하지 않고 한번 밀어도 깔끔하게 면도되는 전기면도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브라운 시리즈9 PRO+’

브라운(BRAUN) 시리즈9 PRO+의 이미지
브라운(BRAUN) 시리즈9 PRO+

참고로 필자는 20대 이후 탈모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얼굴과 몸에 털이 더 많아지기 시작해 그때부터 일반 면도기가 번거로워 전기면도기를 사용해 왔는데, 파나소닉부터 유닉스, 테팔, 필립스, 브라운 등 거의 모든 브랜드를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단연코 브라운이 가장 좋았다. 물론, 지금도 브라운 전기면도기를 사용 중이다.       

현재 필자가 사용 중인 전기면도기는 브라운(BRAUN) 시리즈9 PRO+로, 0.05mm까지 피부에 밀착하며 6개의 커팅 요소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면도가 가능해 여러 번 왕복하지 않아도 되는 절삭력을 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털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누워있거나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상태에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다. 

좋은 면도기란, 브라운 시리즈9 PRO+처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당연하지만 한 번에 그리고 부드럽게 면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겨울이나 환절기는 턱 주변이나 입 주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부위를 전기면도기로 계속 민다면 트러블은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러 번 왕복하지 않아도 한 번에 부드럽게 면도되는 전기면도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외에도 세척과 충전 스테이션으로 세척, 건조, 윤활까지 원터치로 가능해 전기면도기를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파워 케이스가 있어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③ 피부 보습

보습 전 스킨이나 토너 사용 방법은 손으로 바르는 것이 아닌, 화장솜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은데, 피부에 유분기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아 여름철 또는 운동 이후 피부 표면에 피지 등의 노폐물들이 더 분비될 수 있고, 커버력이 있는 화장품 등을 사용하는 경우 세안 이후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 노폐물을 한 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다.  

이때 너무 마찰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만약 피부가 예민한 경우에는 화장솜 대신 손에 토너를 묻혀 발라 주는 것도 좋다. 이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면도 이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주어야만 피부장벽의 손상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참고로 브라운 시리즈9 PRO+에는 피부 관리도 도와주는 프로 케어 헤드가 있어 피부보습 및 케어까지 가능하다. 방법은 면도기 헤드를 프로 케어 헤드로 교체한 뒤 헤드에 로션을 바른 다음, 면도하듯 얼굴을 문질러 스킨케어를 하면 되는데, 이는 스킨 인퓨전 기술로, 분당 1만 번의 미세 진동을 일으켜 스킨케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더 잘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본 포스트의 건강 관련 모든 콘텐츠는 발표된 논문과 연구자료 및 학술지, 건강관련 서적 등을 바탕과 더불어 개인적인 학습을 통해 건강한 정보전달을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질, 건강상태 등이 모두 다르므로 결과 또한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