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크림과 마데카솔을 조합한 핸드크림과 마스크 팩

저렴한 리베아 크림과 마데카솔 연고의 조합은 비교적 고가인 시카크림이나 재생크림 못지않게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리베아 크림의 보습력과 마데카솔 연고의 탁월한 피부재생 효능을 결합하여 피부를 케어 하는 새로운 방법이 탄생한 것이다. 본 포스트는 마데카솔을 활용해 새로운 크림의 제조법 및 활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리베아 크림과 마데카솔 연고 의 이미지
리베아 크림과 마데카솔 연고의 조합


● 가격도 저렴하고 활용도 높은 리베아 크림

리베아 크림의 이미지
독일에서 온 리베아 크림 (이미지 출처- 아마존)

납작하고 파란 금속 통에 담긴 독일에서 온 리베아 크림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가정에서 사랑받고 있는 국민 크림으로, 가격도 저렴해 필자 또한 아주 어릴 때부터 사용해 왔으며 지금은 핸드크림으로 사용 중이다.  

리베아 크림에는 판테놀, 글리세린, 미네랄 오일, 파라핀 왁스 등이 들어있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데, 피부가 건조하거나 피부 건조 문제로 주름이 걱정되는 사람, 또는 피부 속 건조가 심해 얼굴이 당기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다만, 여드름 피부이거나 민감성 피부는 사용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 리베아 크림과 마데카솔 연고의 조합

리베아 크림의 성질이 다른 크림에 비해 꾸덕해,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다소 퍽퍽했는데, 어느 날 와이프가 어디서 보았는지 이러한 리베아 크림에 마데카솔 연고를 섞어 바르기 시작하며 필자에게도 권하기 시작했다. 

마데카솔 연고의 이미지
마데카솔 연고 (이미지 출처- 동국제약)

*참고로 반드시 마데카솔 연고를 혼합하는 것이 중요하며 복합 마데카솔이나 마데카솔 케어를 리베아 크림과 혼합해 사용할 경우 심각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마데카솔 연고와 달리, 복합 마데카솔이나 마데카솔 케어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피부가 건조해 특히 겨울이나 간절기에 손이 쉽게 갈라지고 트는데, 언제부터인가 와이프의 일명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크림 덕을 톡톡히 보고 있으며 와이프의 경우 리베카솔 크림을 주로 바세린 보습 시트를 구입해 얼굴 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크림 만드는 방법

준비물 이미지
준비물 이미지

① 파란 철제 통에든 리베아 크림 1개(너무 적은 용량만 아니면 무방하다)
② 마데카솔 연고 1개
③ 리베아 크림과 마데카솔 연고를 혼합해 만든 크림을 담아 보관할 수 있는 뚜껑이 있는 작은 플라스틱 투명 용기(큰 사이즈 1개 또는 작은 사이즈 2개 등) 
준비물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크림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리베아 크림을 듬뿍 떠 준비한 플라스틱 투명 용기에 담아준 후 마데카솔 연고를 넣어주면 되는데, 처음부터 많이 넣지는 말고 조금씩 짜 넣어 잘 섞어주면서 밀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마데카솔 연고는 조금만 넣어주어도 피부재생 효과가 좋으므로 너무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로 와이프가 바세린과 마데카솔 연고를 혼합한 일명 바세카솔(바세린+마데카솔 연고) 크림도 만든 적이 있는데, 바세린의 경우 마데카솔 연고와 잘 섞이지 않는 반면, 리베아 크림은 마데카솔 연고와 비교적 부드럽게 잘 섞이는 편이다.    


●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크림 활용법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진 리베카솔 크림은 피부재생과 보습 효능이 강력해 앞서 언급한 트고 갈라진 손·발에도 효과적이지만 얼굴 잔주름 완화외 피부탄력에도 효과가 좋아 얼굴에 그냥 발라주어도 좋으며, 바세린 보습 시트을 이용해 얼굴 팩을 해도 좋다. 

바세린 보습 시트의 이미지
바세린 보습 시트 (이미지 출처- 쿠팡)

참고로 얼굴 팩은 가급적 저녁 취침 전에 해주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바세린 성분이 오일 성분이라 얼굴이 번들거릴 수 있으며 바세린 성분으로 인해 태양빛에 얼굴이 쉽게 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크림과 바세린 보습 시트를 이용한 얼굴 팩

얼굴 팩을 하는 방법은 먼저 세안 후 기초제품(에센스)을 바른 다음, 위에서 만든 리베카솔 크림을 얼굴 전체에 고르게 펴 도포해 주면 되는데, 팩을 하지 않는 목에도 발라주면 좋다. 이후 리베카솔 크림이 얼굴과 목에 흡수될 때까지 약 5~10분 정도 기다린 후 바세린 보습 시트를 그대로 얼굴 위에 잘 맞춰서 올려주면 된다. 

바세린 보습 시트를 얼굴에 올릴 때 최대한 펴서 주름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시트를 올린 후에도 유효한 성분이 얼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시트 위에서 손으로 고르게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15~20분 정도 유지한 후 시트를 떼어주면 되는데, 떼어낸 후에도 얼굴에 남아있는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손으로 다시 한 번 고르게 문질러 준 후 특별히 세안할 필요 없이 잠자리에 들면 된다. 참고로 시트를 제거한 후 남은 성분을 제대로 흡수시켜주지 않으면 자는 동안 베개에 묻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다. 

필자도 와이프 성화에 못 이겨 리베카솔 크림과 바세린 보습 시트를 이용한 얼굴 팩을 해보았는데, 다음날 기상직후(세안 전) 피부가 촉촉하다 못해 하루 중 반나절까지 모이스춰라이징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리베카솔(리베아 크림+마데카솔 연고) 얼굴 팩 사용 후 아침 세안 법

클렌징워터와 얇은 화장솜 다수
준비물

와이프는 리베카솔 얼굴 팩 사용 후 아침에 클렌징워터로 충분히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내주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했지만, 필자는 출근할 때 귀찮아서 그냥 물로 세안 후 스킨로션만 바르고 나갔는데, 사실 리베카솔 크림과 바세린에 오일 성분이 있어 클렌징워터를 이용해 얼굴과 목 부위를 꼼꼼히 잘 닦아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워터로 꼼꼼하게 잘 닦아내주었다면 특별히 물로 세안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세안이든 기초제품 사용이든 자유롭게 해주면 된다. 이렇게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리베카솔 크림과 바세린 보습 시트를 이용해 얼굴 팩을 해준다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듯싶다.  


본 포스트의 건강 관련 모든 콘텐츠는 발표된 논문과 연구자료 및 학술지, 건강관련 서적 등을 바탕과 더불어 개인적인 학습을 통해 건강한 정보전달을 위해 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질, 건강상태 등이 모두 다르므로 결과 또한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제품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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